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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성 이미지 하락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추가하락

 

 

요즘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아주 심란할 듯싶다. 25년 들어 미친 듯이 올라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상승에 제동이 걸렸다. 아니 이제 아주 대놓고 하락이다.

2월 초에는 슬금슬금 올라갈 여지를 주고 하락하다가 가랑비에 옷젖듯 시나브로 하락해서, 투자자들 마음을 붙잡더니 이제 대놓고 하락을 하고 있다. 여기서도 비트코인에 미련 있는 사람들은 밤잠도 못 자가면서 물을 타면서 아마 오를 거라고 확신하며 남은 투자금을 더 넣고 있진 않은가? 그렇다면 스탑!

 

 

💡버티다가 골로 간다.

 

 

비트코인의 하락의 문은 마치 24년. 12.3일 윤석열전대통령의 계염선포때 이미 열린 듯 하다. 하락의 시뮬레이션처럼 앞으로 이럴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라고 엄포를 놓은 듯한 그래프다. 사실 비트코인 1개가 1억5천이라면 5년전이라면 믿었을까? 현재도 어이없는 상식적으론 납득이 안되는 금액인데 말이다. 그래서 자본주의 세상은 정말 재밌다. 비트코인1개로 집을 살수도 있다니,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 아닌가?

 

이제 비트코인은하락을 멈추었는가?

당연히 아니다. 현재까지 필자가 보기엔 5차 하락을 했고, 아직 하락 2파가 더 남아있다.

어제의 고점에서 못 팔고 바닥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패닉으로 팔지 말고, 비트코인을 갖고 있다면 현재라도 파는 게 더 낫다란 생각이다. 다행히 나는 비트코인 보유자가 아니어서 더 객관적으로 차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레 예상해 본다.

 

비트코인 최대 보유국을 미국으로 알고 있지만, 의외로 많이 갖고 있는 나라는 바로 우크라이나다.

앞으로 전쟁종식선언과 함께 우크라이나는 나라를 재건하기 위헤서라도 보유한 비트코인을 계속 팔 것이다. 재건비용으로라도 사용하라고 비트코인이 말도 안 되게 치솟은 건 잠시 하늘의 선물이 아니었을까 싶다.

 

우크라이나의 건강한 재건을 바라고, 그곳에 사람들에게 평화를 바란다.

전쟁의 승리자 또한 피해자이며, 전쟁의 승자는 없다. 그래서 독재는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탐욕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죽어간 3000명의 북한청년들, 우크라이나청년들, 러시아청년들, 모든 사망 아동들과 피해 여성들, 북한군인들의 부모들에게 보이지 않는 깊은 위로를 건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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