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테슬라 = 일론 머스크

 

 

 

일론은 어제 2025.2. 26 수요일 X트윗에, 캐나다가 영토를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란 의도를 알 수 없는 글을 올렸다.

 

가뜩이나 연이은 주가하락으로 3개월 전으로 회귀해서 테슬라 주주들의 심기가 매우 불편한 상황인데 말이다.

 

난 왜 이 글이 뭔가를 의도한 것처럼 느껴지는지, 그가 말한 숨기기성 발언에 곰곰이 주장을 파헤쳐 보자.

 

일론은 그동안 먼저 트럼프에 대통령당선으로 주가가 몇 배 급등하면서 무척 그 쌓인 돈에 대해 신뢰를 못하는 듯 마치 깎아내리고 싶어 안달 난 듯 행동했다.

 

뭔가 주주들이 바라는 달콤한 말은 커녕 열받게 지르는 말들이 대부분이라 가뜩이나 트럼프관세 때문에 꽁꽁 얼어붙은 심리에 질소를 들이부어 꽝꽝 굳히는 격이었다.

 

우리나라 속담에 불난집에 부채질한다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 그런데 웃기게도 본인소유 회사주가에 말이다.

 

난 아우성치고 일론을 향해 욕을 하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말에 정말 어떠한 신경도 쓰지 않고,

 

정부효율성행정 실행과 본인회사 주가에 거품을 동시에 빼는데 온 힘을 다해 집중하는 일론이 정말 굉장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일론은 원래 굉장한 사람이었지만 말이다.

 

이러한 개혁은 미국의 부풀어 오른 공갈빵 같은 소비와 금융에 큰 다이어트적인 혁신을 가져올 거라 믿는다.

 

그로 인해 미국의 위기는 조금은 미래로 물러나지 않을까, 대단히 매우 많이 확신한다.

 

그렇다면 테슬라 사업에 있어서 2025년 가장 성공할 확률이 있는 사업은 무엇일까?

 

6월에 예정돼 있는 로보택시일까?

 

로보택시를 운행하기 위한 자율주행 기술은 첨단이지만, 구동에서 오는 에러를 그때까지 다 잡기는 불가능으로  보인다.

 

그래서 조금 와하며 주목하다가 스스륵 관심이 사그라들것 같은 느낌이다.

 

그렇다면 정부수주사업?

 

아무래도 이쪽이 더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 온라인상에서 마주한 테슬라 장갑차가 멋들어지게 나왔을 때 정말 탱크 같았다.

 

탱크도 뭐 외관이 중요하다면 중요할 수도 있으니 우선은 매우 큰 점수를 줬다.

 

그런데 미 정부에서는 현재는 군비를 러시아와 서로 줄이자고 협약을 하는 상황이니, 아마 3년쯤 후에는 현실화 될것도 같다.

 

 

그래서 현재라면 아무래도, 시민들에게 접근성이 우수한 경찰차량과 소방차량 지원정도가 될 듯 싶다.

 

이 소식도 곧 오는 3월이 끝나기 전에 나오지  않을까 나는 예상해 본다.

 

 

아마 지금 나에게 전 재산이 있다면 TSLL 테슬라2배상승지수추종에 내일이나 오늘 저녁부터라도 100% 투입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3월에는 보너스처럼 배당도 계획돼 있다.

 

부디 배당이 빨리 나오길 바란다.

 

단 오른다면 너무 오래갖고 있진 마시길.

 

마치 도박처럼 한 순간에 휙 사라질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그때 살껄 하는 마음이라면 더더욱 쳐다도 보지 말고,

 

버핏처럼 S&P500을 사라.

 

왜,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는 없으니까. 명심하시길. 나에게도 하는 말이다.

 

 

 

😊슈퍼리치가  될 여러분의 성공을 빕니다.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